2008년 07월 02일
마크로스 시리즈에 대한 잡담.
마크로스 시리즈는 TV판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에서 시작해서 이후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십니까?", 마크로스 2 러브 어게인, 마크로스 플러스, 마크로스 7 시리즈, 마크로스 제로 이후에 최근에 방영중인 마크로스 프론티어로 이어지는 순서로 방영된 시리즈입니다.
80년대에 건담의 영향을 받았으나 F-14 톰캣을 기반으로 하여 탄생된 발키리와 당시로서는 획기적으로 노래라는 개념을 채택하여 사랑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방영중에 인기를 얻게 되어, 원래 26화로 예정되었던 것을 36화로 연장되어 방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극장판으로서 티비판의 내용을 압축하지 않고 독자적인 스토리로 사랑, 기억하십니까가 제작되어 상영되었습니다.
이후 마크로스 2 러브 어게인이 OVA로 제작되었으나 기존 팬들의 외면으로서 이후 패러럴 월드로서 취급되고 있으며 이러한 부진으로 마크로스 플러스와 마크로스7 이 제작되었습니다.
마크로스 플러스의 경우에는 이전 시리즈에서 전쟁보다는 사랑에 중점을 두고 혹성 에덴에서 친구였던 테스트 파일럿 간의 애정사를 중점으로서 이야기를 전개되었습니다. 본래 마크로스 본편에는 별 상관이 없는 이야기로서 OVA로 제작되었으나 의외의 인기로 인해 전 4화의 OVA를 편집하여 극장판으로 개봉하여 개봉하였습니다.
마크로스7의 경우에는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를 정식 후속작으로서 전작에서 등장하던 맥스, 밀리아, 액세돌 참모가 재 등장 하여 기존팬들을 끌어들였으며,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전쟁을 노래를 통해 멈추게 한다라는 사운드 부스터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는 민메이 어택과 비슷한 개념입니다만, 민메이 어택이 컬쳐쇼크를 통한 공격이었던 것에 비하여 사운드 부스터를 통한 바사라의 사운드 포스는 관점이 다릅니다.) 이 사운드 부스터 개념때문에 마크로스 7에 대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입니다. (저 역시 7을 않 좋아 합니다.)
이후 한동안 새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가 2002년에 20주년을 기념하여 마크로스 제로가 제작되었습니다. 플러스에서 보여줬던 2D를 통한 3D묘사에서 벗어나서 3D를 통한 전투씬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기존의 작품들에서 발키리의 배틀로이드 전환중에서의 조종석에 대한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전작품들의 설정, 특히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에서 몇몇 설정들 (프로토 컬쳐, 발키리)이 어긋나서 말이 많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5화로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5년간 이야기가 없다가 2007년에 25주년 기념으로서 마크로스 F가 제작이 공개되었으며 현재 방영중입니다.
전 마크로스 시리즈를 크게 두 가지 분류로 구분하는데,
1.미키모토 하루히코가 원화를 맡은 작품, 않 맡은 작품
2.카와모리 쇼지의 담당 작품, 아닌 작품
1.미키모토 하루히코의 담당작품으로서는 마크로스와 사랑 기억하십니까?, 마크로스2,마크로스7 시리즈가 있습니다. 미키모토 하루히코의 특징으로서는 수채화풍의 원화가 있습니다.(덕분에 전 미키모토 하루히코의 빠돌이..) 원화가 아닌 작품으로서는 플러스, 제로, 프론티어가 있습니다.
2.카와모리 쇼지가 담당한 작품은 초시공 시리즈, 플러스, 제로, 프론티어 입니다. 않 맡은 작품으로서는 마크로스2, 7 이 있습니다.
# by | 2008/07/02 20:05 | 잡설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